선홍이
제 2의 서태지를 꿈꾼다는 선홍이...
우리 보이스리버스의 1기 선배로써 오랜 인연이 있는 제자 이다.
순간의 생각으로 잠시 음악을 멀리 하였지만,
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 서기 위해
선홍이는 오늘도 달린다.
기특하기도 하고 밉기도 한 선홍이
이제는 자기의 꿈을 우리와 함께 하고자 한다.
여기 보이스리버스 모든 가족은 내가 아닌
우리 이다
우리가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
뭉쳤듯이...
선홍이가 선배로써 이끌고 갈 마인드를 다시 한번
기대 해본다...
예전의 모습처럼...
: 그리고 선홍아 너무 많이 쉬었다 ....
후배들 눈치가 있지..!! 부끄러울꺼다....
우리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
뭉쳤습니다.
한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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